메타메디병원


 
작성일 : 12-11-09 19:09
소아정신과 치료를 받아도 추후 취직이나 군대 등에 문제가 없습니다.
 글쓴이 : 메타메디
조회 : 8,183  
 
소아정신과 진료를 받고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 문의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떠도는 소문과는 달리 소아정신과 진료를 받는다고 해서 특별한 불이익은 없습니다.

 
 
■ 진료기록 때문에 구직에 지장을 주지 않을까 걱정하시는 분이 계신데요, 회사 취직할 때 병력을 물어보는 경우는 없으며, 혹시 물어보더라도 기재하지 않아도 됩니다.
의료보험 공단의 기록은 아무나 조회할 수 없도록 법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병력 조회는 본인만이 가능하며, 회사 등에서 임의로 조회할 수 없습니다. 보험공단 직원도 특별한 사유없이 기록에 접근하면 불법이며 처벌을 받습니다.
 
■ 남아의 경우 군대갈 때 특별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병무청에서 보험공단의 기록을 조회해서 부적격 처리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단, 당사자가 병역과 관련해서 면제를 받거나 공익근무 등을 하고 싶을때 치료 받은 병원에서 병사용진단서와 진료기록을 받아 병무청에 제출하면 심사를 해서 결정합니다.
 
■ 보험 가입 시에도 정신건강의학과를 다녔다는 이유로 차별을 받지 않습니다.
 뚜렷한 이유없이 가입이 거절되는 경우에는 감독기관(인권위 : 국번없이 1311, 금융민원센터 : 국번없이 1332, 소비자상담기관 : 02-737-0940)에 민원 혹은 분쟁 상담을 하십시오. 내과 질환 중 당뇨병이나 고혈압 등의 만성질환으로 보험 가입이 제한될 수 있는데, 마찬가지로 정신과에서도 만성질환인 심한 정신분열병이나 심한 만성 우울증 등은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는 보험회사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보험 가입 제한 질환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ADHD로 진료를 본다고 특별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의료보험으로 치료를 받도록 권유합니다.
그래도 안심이 되지 않으시면 비급여나 혹은 일반 상담으로 처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경우 기록에 대해서 전혀 걱정을 하시지 않아도 되고, 이 부분에 대해서도 문의 하시면 친절하게 설명드립니다.
 
감사합니다.